시말서·경위서·보고서·기안문처럼 회사에 내는 문서의 구성과 고쳐 쓰는 예문을 정리한 글 모음입니다. 막히는 지점은 형식보다 어떤 문서를 내야 하는지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시말서·경위서·소명서는 책임을 인정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세 글을 이어서 읽고 차이부터 확인하세요. 평소 업무라면 두괄식 보고서와 결정사항 중심의 회의록을 먼저 보시고, 결재가 필요하면 기안문 다음에 품의서를 읽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휴가신청서·사직서는 제출 시점과 사유 표현을, 인수인계서는 후임자가 바로 이해하는 항목 정리를 다루며, 워드·한글 서식 글은 어떤 문서에든 공통으로 쓸 수 있습니다.